소비자의 취향과 로열티는 영원하지 않으며 소비패턴 또한 정형화되지 않은 지금, 브랜드는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길을 잃는 순간이 있습니다.
브랜드가 길을 잃지 않도록 벽을 만날 때 소비자의 마음을 열고 그들의 손끝까지 닿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저희가 이 일을 하는 이유입니다.
TCB는 소비자가 만나는 온, 오프의 모든 접점의 경험을 크리에이션 합니다.